휴 이스트우드(Hugh Eastwood)씨는 다양한 포맷, 기판 및 변형을 원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포토북과 벽 장식에 관한 시장이 변화하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평범한 바닐라 베이직 11 x 8인치 책은 이미 오래 전에 사라졌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 위치한 브랜드들은 이제 개인 맞춤형 제품에 대한 온디맨드 옵션을 원합니다. "모든 제조업체의 과제는 어떻게 그것을 해내느냐 입니다."라고 호주에 헤드쿼터를 둔 포토 크리에이트(Photo Create)의 상무 이사인 휴(Hugh) 씨는 말합니다.

휴 씨와 그의 팀은 10년 동안 이 도전에 많은 공을 들여왔습니다. 그 기간 동안, 이 회사는 일괄 제조와 큐 제조에서 벗어나 린(Lean) 제조 공정을 채택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오늘날, 포토 크리에이트는 거의 1,000개 이상의 사진, 선물 및 가정용 제품을 제공하며, 모두 적시 제조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사고방식과 방법론은 이전에 (자동차 회사 도요타의 모회사인) 토요다에서 공장을 운영했던 컨설턴트, 일본인 센스이(sensei) 씨에 의해 가이드 되었습니다. 센스이 씨는 포토 크리에이트사의 린 프로세스 채택, 실행 및 발전을 도왔습니다. 팀은 이제 어떤 지표와 사고가 지연과 오류로 이어지는지 인지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 기계, 방법 및 재료를 추적하고 확립된 표준을 준수해야 할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재미있어요"라고 휴 씨는 말합니다. "이건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는 삶의 방식과 사고방식이 됩니다."

엣지 인디(Edge Indy)에서 디스쿱(Dscoop)의 아시아 태평양/일본 지역 커뮤니티 성공 매니저인 Amy Yu 와의 좌담회에서 휴 씨는 린 제조의 가치에 대한 자신의 인사이트를 회사와 고객에게 공유합니다.